20100508 빅토리아입니다~저희 어제 'NU ABO'첫방 진짜 많이 떨렸었는데, 오늘 더 열심히 할게요^^ 꼭 봐주세요! 그리고 오랜만에 안부 물어보시고, 저희 응원해 주신다는 비선배님과 대기실인터뷰 함께 해서 너무 기뻤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_=V 上午 12点 29分
20100927 여러분 안녕하세요~ 추석 잘 보내셨어용? 저도 집에 잘 다녀왔어요^^ 역시 가족들과 같이 있는 것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일인것 같아요! 항상 옆에 있는 사람들을 배려하고 관심을 가져야 나중에 후회 안하신다고요! 여러분 모두 항상 건강하시길 빌어드릴게요~^^ 下午 6点 58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