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3.23] "자기가 수줍음을 많이 탄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보면 참을성에 한계가 와요. 보통 그런 말은 자기 생각만 한다는 뜻이지요. 그런 사람들은 대개 '나,나,나, 나는 어떡하지? 남들은 나를 어떻게 보고 있지? 어떻게 반응할까?' 라는 질문을 던지지요. 그보다는 '1분만이라도 다른 사람에 대한 생각을 해보자' 라는 편이 훨씬 나아요." - journalist. Sally Quinn 主张说自己很怕生的人是耐性已到了一个限度了。 大部分那都是只想著自己的意思。 那些人多半是丢出'我,我,我,我该怎麼办? 别人会怎麼看我呢? 要该如何反应呢? '等问题。 比起那样'即使只有一分钟也好,请站在对方立场想一下'的话会更好一些。 -记者。莎莉.奎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