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시스루의 유혹’
MBC 수목극 <미스코리아>에 출연 중인 신예 강한나(25)가 화보를 통해 청순함과 관능미를 동시에 발산했다.
강한나의 소속사는 6일 최근 그가 촬영한 월간지 드레스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강한나는 검은색과 황금색이 섞인 드레스를 입었다. 드레스는 속이 비치는 시스루 스타일로 카메라를 향한 강한나의 고혹적인 눈빛과 함께 매력을 살렸다.
그는 화보 촬영에 이어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나를 한 문장으로 남에게 표현하는 일은 어려운 것 같다”며 ‘강한, 나’라고 소개했다. 강한나는 “다양한 역할을 모두 연기해보고 싶다. 특히 평범하지만 내면의 사연을 가진 비범한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다”고 말했다.
강한나는 지난해 부산국제영화
MBC 수목극 <미스코리아>에 출연 중인 신예 강한나(25)가 화보를 통해 청순함과 관능미를 동시에 발산했다.
강한나의 소속사는 6일 최근 그가 촬영한 월간지 드레스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강한나는 검은색과 황금색이 섞인 드레스를 입었다. 드레스는 속이 비치는 시스루 스타일로 카메라를 향한 강한나의 고혹적인 눈빛과 함께 매력을 살렸다.
그는 화보 촬영에 이어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나를 한 문장으로 남에게 표현하는 일은 어려운 것 같다”며 ‘강한, 나’라고 소개했다. 강한나는 “다양한 역할을 모두 연기해보고 싶다. 특히 평범하지만 내면의 사연을 가진 비범한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다”고 말했다.
강한나는 지난해 부산국제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