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무지 잠이 오지 않아..아직도 믿어지지가 않아..
오늘 누나가 떠났다는 사실에 많은 사람들이 모였어..
모두들 너무 늦게 알아서 누나 가는 길에 하고 싶은 말 또 해주고 싶었던 모든 말 할 수가 없었어.. 그래서 더 가슴아프고 얼마전까지만 해도 밝게 웃으며 통화했던 누난데 이제 그 목소리도 듣지 못한다는게 너무 슬프다...
정작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어서 참석하지 못한 태욱이형이 우리 다 모일 수 있게 해줬어 .. 데뷔해서 열심히 하고있는 소정이, 또 어디선가 같이 슬퍼하고 있을 영민누나 나휘누나. 언니하면서 잘 따랐던 시윤이 소민이 채경이 채원이 유지 서현이 영지누나 동갑내기 태형이형 매튜형 그리고 원혁이형 또 오랜시간 같이 연습한 동기 중희 병선이 또 의리있는 현국이형 기훈이형 준원이형 정후 또 우리보다 더 열정적인 나겸쌤.. 우리가 누나 꿈 꼭 이루워 줄꺼야 꼭 그렇게 할거야...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힘들었을까 우리누나..... 아직도 꿈을 위해 달려가는 모든 이들이 슬퍼할꺼야 다들 아니까....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누나는 약하지 않았어 누구보다 강했어 아무말도 신경쓰지 말고 누나가 있을 그곳에서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아.. 지금도 애들 다 울고 있겠다... 안타깝고 너무 ..
곧 누나 보러 다같이 갈께! 그럼 잘자 누나..
그리고 이 글을 보고 있는 우리 dsp친구 누나 형들 동생들
다들 너무 착해서 너무 착해서 그래서 그래
우리가 보여주자 다 보여주자 그리고 잊지말자 사랑해요 다들
오늘 누나가 떠났다는 사실에 많은 사람들이 모였어..
모두들 너무 늦게 알아서 누나 가는 길에 하고 싶은 말 또 해주고 싶었던 모든 말 할 수가 없었어.. 그래서 더 가슴아프고 얼마전까지만 해도 밝게 웃으며 통화했던 누난데 이제 그 목소리도 듣지 못한다는게 너무 슬프다...
정작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어서 참석하지 못한 태욱이형이 우리 다 모일 수 있게 해줬어 .. 데뷔해서 열심히 하고있는 소정이, 또 어디선가 같이 슬퍼하고 있을 영민누나 나휘누나. 언니하면서 잘 따랐던 시윤이 소민이 채경이 채원이 유지 서현이 영지누나 동갑내기 태형이형 매튜형 그리고 원혁이형 또 오랜시간 같이 연습한 동기 중희 병선이 또 의리있는 현국이형 기훈이형 준원이형 정후 또 우리보다 더 열정적인 나겸쌤.. 우리가 누나 꿈 꼭 이루워 줄꺼야 꼭 그렇게 할거야...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힘들었을까 우리누나..... 아직도 꿈을 위해 달려가는 모든 이들이 슬퍼할꺼야 다들 아니까....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누나는 약하지 않았어 누구보다 강했어 아무말도 신경쓰지 말고 누나가 있을 그곳에서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아.. 지금도 애들 다 울고 있겠다... 안타깝고 너무 ..
곧 누나 보러 다같이 갈께! 그럼 잘자 누나..
그리고 이 글을 보고 있는 우리 dsp친구 누나 형들 동생들
다들 너무 착해서 너무 착해서 그래서 그래
우리가 보여주자 다 보여주자 그리고 잊지말자 사랑해요 다들